그리운 사람과의 기억 따뜻하게 담는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일러스트레이터 ‘역사를 그려조’와 함께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그림과 영상으로 제작해주는 특별한 사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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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 사연 이벤트 이미지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
이번 이벤트는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 친구, 반려자 등 그리운 사람과의 기억을 따뜻한 그림과 영상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해 아쉬웠던 순간이나 마음속 깊이 간직해온 이야기를 신청받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에는 감성적인 그림체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역사를 그려조’가 참여한다. ‘역사를 그려조’는 일상 속 추억과 가족, 반려동물, 이별의 순간 등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약 3만 명의 구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섬세한 표현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보는 이들에게 위로와 여운을 전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고객들의 사연을 보다 따뜻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돌아가신 분과의 추억을 그림으로 간직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웅진프리드라이프 X 역사를 그려조’ 구글폼을 통해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선정된 사연은 그림 및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웅진프리드라이프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누군가를 떠나보낸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는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떠올리고 마음속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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