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무료택배 기획전을 업계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GS25는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총 44종의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대 규모 수준으로, 여성 청소년의 구매 편의성과 선택 폭을 동시에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 |
| ▲GS25가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운영한다. [사진=GS리테일] |
해당 사업은 만 11세부터 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정책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전북, 전남, 경상권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전국 GS25 매장에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GS25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좋은느낌 ▲라엘 ▲순수한면 ▲디어스킨 ▲쏘피 ▲예지미인 ▲이너시아 등 7개 브랜드 제품을 포함해 총 44종을 선보인다. 이용 방식은 점포 방문 후 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을 선택하고 현장에서 주문하면, 원하는 장소로 무료 배송받는 형태다.
GS25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공공 바우처 사업과 연계한 유통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도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거동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무료택배 기획전 운영 상품 수와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과 사회적 가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