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미국 명문 공립대학인 University of Georgia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나섰다.
샘표는 지난 22일 한국 식문화를 탐구하기 위해 방한한 조지아대학교 학생 22명을 본사로 초청해 한식 및 장(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 만족도가 높아 3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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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샘표] |
학생들은 샘표 우리맛연구원의 설명과 함께 글로벌 소비자들의 식문화에 맞춰 개발된 제품들을 체험했다. 특히 전통 한식 간장의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두’를 비롯해 유기농 고추장, 완두간장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요리 실습에서는 발효 기반의 K-소스를 활용해 겉절이와 김밥 만들기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김치앳홈(Kimchi@Home)’ 키트를 활용해 직접 김치를 만들고, 연두와 고추장으로 각각 밑간한 밥으로 다양한 꼬마김밥을 만들며 한식의 맛과 조리 문화를 경험했다.
샘표는 참가 학생들에게 연두, 글루텐 프리 고추장, 김치앳홈 키트 비건, 샘표 캔김치 등을 제공하며 귀국 후에도 한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샘표 관계자는 “3년 전과 비교해 학생들의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음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034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2.9%, 444.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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