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리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우수사례 2년 연속 배출… 호남권 대표 고용지원기관 입지 재확인

중기·벤처 / 양대선 기자 / 2026-07-02 12:50:4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호남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운영기관인 국제커리어가 참여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통해 올해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일자리도약장려금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기업을 배출했다.

 

▲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

이로써 국제커리어는 2년 연속 우수사례 기업을 배출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전국 1위 운영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서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 기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소재 타일·위생도기 유통 및 인테리어 시공 전문기업 와이제이인더스트리얼이다. 정석타일 유통과 LX Z:IN 인테리어 우수대리점을 운영하는 이 회사는 조직 고령화 문제 해소와 신기술·신규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를 목표로 국제커리어를 통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했다.

국제커리어는 중소기업 특성상 대기업 대비 임금 경쟁력과 인프라 확충에 재정적 부담을 겪는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장려금 재원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함께 설계하는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와이제이인더스트리얼의 경우, 장려금을 마중물로 삼아 청년 근로자 초봉 및 기존 임금 수준을 동종 업계 대비 과감히 인상하고, 업무 효율화 시스템 개선으로 불필요한 잔업·야근을 줄이는 방향의 처우 개선을 병행하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추가 초과근무 없이도 실질임금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났고, MZ세대가 선호하는 워라밸 중심 근무 환경이 조성됐다. 과거 매년 발생하던 청년 근로자 이탈이 완전히 사라지며 '연 퇴사율 0%'를 달성했고, 숙련 인재가 중심이 된 생산성 향상으로 참여 전 대비 매출 10% 이상 성장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와이제이인더스트리얼 관계자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초기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 근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정규직 고용 기조를 유지하고 성장분을 사내 복지 기금으로 환원해 '지역 내 일하기 좋은 일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커리어 이사장 김정수는 "2년 연속 우수사례 기업을 배출한 것은 국제커리어의 밀착 지원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이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생산성 향상과 매출 증대라는 실질적 효과를 제공함을 증명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고용노동부 대표 사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지역에서는 국제커리어가 기업 발굴부터 지원 실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국제커리어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전국 1위 운영기관으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인재채움뱅크 △중장년경력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내일채움공제 △광주청년구직활 동수당사업 △채용박람회 △AI취업서비스 등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호남권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