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포럼, 제6회 동천학술제 개최…이창무 한양대 교수 학술대상 수상

부동산 / 심영범 기자 / 2026-09-18 1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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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부동산포럼이 부동산 학술 연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확대했다.

 

서울부동산포럼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회원과 부동산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동천학술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제6대 동천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학술대상을 받았다.

 

▲ 서울부동산포럼은 이창무 한양대 교수를 제6대 동천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왼쪽부터 이태호 서울부동산포럼 제9대 회장, 이창무 교수, 이태교 서울부동산포럼 창립회장) [사진=서울부동산포럼]

 

동천학술대상은 서울부동산포럼 이태교 창립회장이 사재 3000만원을 출연해 제정한 학술상이다. 부동산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대한 학술적 위상을 높이고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는 동시에 연구 성과가 부동산 산업과 정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올해 제6회를 맞은 동천학술제는 기존 시상 중심의 행사에서 수상자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통찰을 회원 및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학술 교류 행사로 확대됐다.

 

특히 서울부동산포럼은 수상자 특별강연을 별도로 마련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산업 현장 간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6대 동천학술대상 수상자인 이창무 교수는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석사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를 맡고 있다.

 

이 교수는 이날 ‘매매시장 규제강화와 전월세 시장의 반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매매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가 주택 수요와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임대차시장의 반응 등을 살펴보고, 최근 주택시장 변화에 대한 학술적 분석과 시사점을 공유했다.

 

서울부동산포럼은 이번 학술제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연구 성과를 학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산업계 및 정책 분야와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태호 서울부동산포럼 제9대 회장은 이번 행사가 부동산 연구의 성과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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