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맞춤형 헤드레스트와 독자 기술을 적용한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롤러형 구조 대신 한샘만의 ‘에어로 모션(Aero-Motion)’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관절처럼 유연하면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해 다양한 자세에서도 자연스러운 착석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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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샘> |
헤드레스트는 높이와 각도를 전동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각자의 체형에 맞춘 사용이 가능하다. 머리와 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장시간 착석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클라이너 작동 시에는 발받침이 발목까지 충분히 받쳐주는 구조로, 휴식 안정성을 높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슬림한 곡선형 팔걸이와 위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삼각형 헤드 디자인을 적용해 리클라이너 소파 특유의 무거운 인상을 줄이고 간결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소재는 이탈리아 펠레밀라노(PELLE MILANO)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절개선을 최소화해 통가죽 특유의 질감을 살렸다. 이탈리아산 수성 염료를 적용해 변색을 줄이고 색상 유지력도 강화했다.
편의성도 개선됐다. 팔걸이 외측 스위치에는 USB 충전 포트를 기본 탑재해 소파에 앉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인 E0 등급 자재를 사용했으며, KS 품질 관리 기준과 가죽 내마모성 테스트, 국가공인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등 각종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
한샘 관계자는 “개인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퍼스널라이즈드 컴포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통해 보다 세밀한 휴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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