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연구소, 아주대의료원 등과 '맞손'…AI 기반 신약개발 협력 강화

제약·바이오 / 김민준 기자 / 2026-04-22 11:34:08
아주대학교의료원·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과 MOU 체결
임상-AI 연구-정밀의약 연계…다기관 신약 개발 협력 체계 구성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MOU를 체결했다. [사진=목암생명과학연구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아주대학교의료원 등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협력에 나섰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아주대학교의료원, 아주대학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풍부한 임상 데이터(아주대의료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와 고도화된 인공지능 연구 역량(목암연구소)을 결합해 실질적인 신약개발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목암연구소는 임상 기관 및 정밀의약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공동 연구 및 과제 기획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진 목암연구소 소장은 이번 MOU를 통해 다기관 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기관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