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넘어 체험으로 승부…오픈하우스·아우디벤처 앞세워 접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국내 공식 법인 출범 이후 누적 등록 30만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세 번째 기록으로 장기간 쌓아온 판매 기반과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회사는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차량 판매뿐 아니라 서비스와 고객 경험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올해에는 고객이 차량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아우디 오픈하우스’를 비롯해 아웃도어 프로그램 ‘아우디벤처’, 드라이빙·라이프스타일 행사 ‘아우디 서머투어’ 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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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우디코리아] |
누적 등록 30만대 달성을 기념해 전국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고객 감사 프로그램 ‘thAnk Q’도 진행한다. 다양한 혜택과 브랜드 체험을 제공해 기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누적 등록 30만대는 고객의 신뢰와 성원으로 이룬 성과”라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고객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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