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8일 고객을 위한 세금 가이드 ‘신한이 알려주는 세금의 세계(이하 신세계)’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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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신한은행 |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세계’는 고객의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을 드리는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2025년 개정 세법 ▲월별 주요 세무 스케줄 ▲금융상품 세제 ▲상속증여세 등 고객의 자산관리와 관련된 꼭 알아야 하는 세법 관련 이슈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세금 가이드에는 최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유언대용신탁 및 건강보험료와 관련된 내용도 다루고 있으며, 세무전문가들이 고객들과 상담한 절세 노하우를 문답형식으로 풀어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올해 발간한 신세계는 신한 SOL뱅크 내 ‘머니버스’에도 전자책(E-BOOK) 형태로 탑재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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