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금액별 스탬프·숏폼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행사 진행
가전·여행·뷰티로 상품군 확대…추석 전후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식품 편성을 평년 대비 2배 확대한다. 명절 선물과 상차림 수요를 겨냥한 식품을 중심으로 가전, 여행, 뷰티 상품까지 판매 품목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추석 특집전 ‘보름찬 다드림쇼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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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홈쇼핑] |
이번 특집전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유명 맛집 상품, 셰프·방송인 등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먹거리를 집중 편성한다. 대표 프로그램 방송 시간도 확대해 명절 상품 판매를 강화한다.
‘최유라쇼’는 10일부터 매주 목·토요일 ‘특별한 추석’ 특집으로 방송한다. 기존 회당 120분에서 최대 200분으로 방송 시간을 늘리고 ‘한림수협 제주 은갈치’, ‘청도 반건시’, ‘횡성한우 세트’ 등 명절 수요가 높은 상품을 선보인다.
유명 맛집과 셀럽 협업 상품도 편성한다. 부산 한식당 ‘사미헌 갈비탕’, 일본 후쿠오카 장어구이 전문점 ‘이나카안’의 장어구이 세트를 비롯해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한우갈비찜’, 셰프 강레오의 ‘무늬오징어’, 방송인 홍석천의 ‘블랙타이거 새우’, 배우 박준면의 ‘김치’ 등을 판매한다.
이나카안 장어구이 세트는 고객이 원하는 배송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전과 여행 상품도 편성을 확대한다. 11일에는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등을 선보이는 ‘LG특집전’을 진행하고, 행사 기간 샤크와 로보락 등 주요 가전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추석 연휴 이후 여행 수요를 겨냥해 12일부터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단거리 해외 패키지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내달 중 출발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에서는 10일부터 ‘오픈런 롯백’, ‘미식패스’ 등을 통해 정관장 등 명절 수요가 높은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16일에는 뷰티 특집 ‘뷰티패스 시즌2’를 진행한다. 브랜드 연합전 형태로 운영하며 리르의 선쿠션, PDRN 크림, 마스크팩 등을 선보인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추석 선물과 상차림 준비는 물론 연휴 이후 여행과 자기관리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채널별 특화 상품과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프리미엄 먹거리와 인기 가전, 여행상품을 차별화된 혜택으로 선보이고 고객 참여형 행사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올해 2분기 매출액 2386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62.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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