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배우 연우진의 부친인 故 김재명 화가의 개인전 ‘BESIDE NATURE’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는 산과 나무, 꽃, 강과 바다 등 자연을 주요 소재로 삼아온 故 김재명 화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김 화가는 자연 풍경을 통해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향수, 정체성 등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계절의 흐름과 자연의 질감을 담은 풍경화와 함께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작을 포함해 3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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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솥도시락] |
전시가 열리는 한솥아트스페이스는 한솥도시락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조성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자연의 곁에서 작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의 안식을 찾았듯, 사계절이 담긴 풍경화를 통해 관람객들도 잠시 숨을 고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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