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여름철을 맞아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출시하며 제철 과일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와 경험을 선호하는 ‘제철코어(Season-co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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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푸드] |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키위에 무너진 골드키위 케이크’와 ‘떠먹는 골드키위 케이크’ 등 2종이다. 골드키위는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한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과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제품인 ‘키위에 무너진 골드키위 케이크’는 신선한 골드키위와 골드키위 잼을 활용했다. 케이크 상단에는 골드키위 슬라이스를 올려 시각적인 만족감도 높였다.
이와 함께 1만원 미만 가격대의 ‘떠먹는 골드키위 케이크’도 출시했다. 골드키위 잼과 슬라이스를 층층이 쌓아 올린 제품으로, 간식이나 식후 디저트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먹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철 과일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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