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의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가 이달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1 겜프야는 9월을 맞아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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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겜프야 2021 [게임빌 제공] |
슈퍼스타 트레이너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이벤트가 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상급 홀로그램’, ‘상급 마스터리 북’ 등 주요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슈퍼스타 트레이너인 ‘루치아’를 받는다.
‘시원한 가을 냄새가 솔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총 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슈퍼스타 코어 큐브’, ‘다이아 500개’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에 레전드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근 타자 육성 조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듀얼 속성 트레이너 ‘아누비스’를 비롯해 팀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로웨나’와 ‘브리트라’를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한편, 서머너즈워 컬래버레이션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신규 트레이너와 서머너즈 워 세계관 기반의 신규 시나리오도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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