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시장·신왕섭 실장 참석…민관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주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거복지 사업에 참여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경기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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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이 3일 경기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손배찬 파주시장 [사진=파주시] |
G-하우징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구의 주택 보수와 단열·설비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올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 효율 개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고령자 주택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과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햇살 하우징’ 등 주거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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