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나면 24시간 달려간다"…한국타이어, 트럭·버스 '긴급출동' TBX 서비스 시행

자동차·항공 / 박제성 기자 / 2026-04-09 13:25:40
점유율 1위 굳히기 전략…판매 넘어 사후서비스 경쟁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매장과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TBX 긴급출동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평소 주행 거리가 길고 야간·휴일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 운전자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마련됐다.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운전 중 타이어 수리가 필요한 경우, TBX 전문 매장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TBX 멤버십 앱’의 긴급출동 메뉴를 통해 자신의 차량, 사고 지역을 선택하면 인근 TBX 전문 매장으로 연결해준다. 

 

허브 매장과 2차 출동을 담당하는 30여 개 매장이 연계됐으며,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365일 24시간 타이어 펑크 수리 및 교체, 휠 교체, 스페어 타이어 장착 등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는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에는 'TBX 멤버십 앱'을 론칭해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지원까지의 원스톱 관리와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무상보증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