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감독, 임진한 프로가 추천하는 비거리와 편안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비거리 아이언으로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간 로얄이존이 2024년형 신제품 로얄이존06 모델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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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요넥스 |
해당 제품은 한국에서 6번째 출시되는 로얄이존 버전으로 국내에서만 단독 출시되며, 로얄이존 특유의 2클럽 더 멀리 가는 비거리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살렸다.
로얄이존 아이언은 고반발 헤드 페이스에 2G NAMD 소재의 고탄성 프리미엄 샤프트를 결합하여 편안한 스윙으로도 압도적인 비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설계가 되었다. 특히,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샤프트 선단부에 강도를 높여 임팩트 시 샷의 정확성을 높이게 제작됐다.
반대인 그립부 강도는 낮추어 임팩트 시 헤드 가속을 향상해 보다 편안하고 높은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제작 포인트이다. 뿐만 아니라, 클럽 헤드 솔(SOLE) 부분에 텅스텐 100g을 삽입하여 볼이 쉽게 뜰 수 있게 만들어 쉬운 골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요넥스 골프 담당자는 “로얄이존 아이언은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품이다. 그동안 많은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 인플루언서들이 로얄이존을 테스트해 보고 싶다고 문의 왔으며, 만족감을 드러낸 상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로얄이존06 상품도 많은 골퍼들에게 입소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요넥스 골프 홍보대사인 박세리 감독과 임진한 프로는 로얄이존06 모델을 사전 테스트하여 사용 중에 있으며,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로얄이존의 비거리와 편안함을 느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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