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카드는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인기 방영프로그램 ‘최강야구’ 직관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KB국민 프라임 회원이나 플래티늄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KB Pay 앱에서 응모하고 10만원이상 이용하면 추첨해 모두 150명에게 최강야구 직관 티켓 또는 굿즈를 증정한다.
![]() |
▲KB국민카드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인기 방영프로그램 ‘최강야구’ 직관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카드] |
경품은 ▲최강 몬스터즈 클럽석(1인당 2매) 15명 ▲몬스터즈석(1인당 2매) 20명 ▲꿀이소리석 관람 티켓(1인당 2매) 15명 ▲최강야구 굿즈 패키지(블루 점퍼·응원 머플러) 100명 등이다.
직관 일정은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오는 11월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11월2일 안으로 고객 앞으로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세부 행사내용은 KB Pay 앱이나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 8월에 진행한 KB Pay 고객대상 최강야구 직관 초청행사의 흥행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하게 됐다”며 “KB국민카드에서 준비한 이번 최강야구 직관 기회를 통해 남다른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