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팅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파이어블록스 본사 스티븐 리처드슨(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 |
| ▲ 지난 2일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직원과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임직원들이 전략 미팅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난 2일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직원과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임직원들이 전략 미팅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
현재 양사가 진행 중인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는 지난해 11월 착수해 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한 끝에 올해 1월 중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4월까지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파이어블록스는 글로벌 은행과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갑, 보안 인프라, 규제 대응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으며 전 세계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사례와 글로벌 결제·유통·보안 인프라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레일(Payment Rail)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은행 중심의 신뢰 기반 구조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도화 방향성에 맞춰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의 연결과 국내 금융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