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지스타서 신작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 시연대 마련

게임 / 황성완 기자 / 2026-09-22 1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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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기반 시나리오 및 '디오라마 픽셀아트' 연출 등 대중에 첫 선보일 것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이하, 디겜폭: LAST STAGE)'를 지스타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시연대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 대표이미지. [사진=웹젠]

디겜폭: LAST STAGE는 웹젠의 자회사 웹젠크레빅스(대표 김동현)가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지휘 전략 RPG다.

 

디겜폭: LAST STAGE에서는 ‘디오라마 픽셀아트’에 기반한 독특한 그래픽, 소설 및 웹툰 원작에서 일부 확장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선보인다. 여러 등장인물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간의 관계 설정 등 새로운 이야기들도 풀어간다. 웹젠은 내년(2027년) 출시를 목표로 게임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11월 진행되는 지스타에서 웹젠은 약 15분 내외 분량으로 디겜폭: LAST STAGE의 튜토리얼을 포함하는 체험버전을 방문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는 지스타 시연대에서 게이머들에게 공개할 내용과 범위를 마무리해 체험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디겜폭: LAST STAGE는 언리얼엔진5를 사용한 3D그래픽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한 픽셀씩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디오라마 픽셀아트로 여타의 게임들과 차별화했다.

 

'탐사-방어전-영지 경영'으로 이어지는 원작의 줄거리 역시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의 게임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탱커, 딜러 등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배치 전략과 캐릭터를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요소를 결합해 전략적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지난 8월 자체 개발 신작 'PROJECT D1'의 게임 연출 이미지와 게임정보 일부를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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