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양세형에 기습 키스! '상남자 플러팅'에 현장 초토화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10-27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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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설의 사내’ 성리가 파격적인 애정 공세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오는 28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6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배아현, 김중연, 노지훈, 송민경이 함께하는 ‘2026 전설 어워즈’가 펼쳐진다. 여기에 가요계의 전설 정수라와 조항조가 시상식 주최자 겸 심사단으로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완성한다.

 

이날 ‘2026 전설 어워즈’는 이색적인 시상 부문과 예측 불가능한 대결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에 걸맞은 무대는 물론, 공연 순서를 결정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게임까지 펼치며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먼저 ‘전설로 떡상’ 부문에서는 황윤성-정연호, 이루네, 김중연이 후보로 맞붙는다. 이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MC 양세형은 시상 부문의 이름에서 착안한 특별한 게임을 공개해 모두를 긴장시킨다.

 

양세형은 “시상 부문이 ‘떡상’인 만큼 ‘떡 복불복’을 준비했다”며 선후공 결정 방식을 설명한다. 참가자들 앞에 놓인 떡은 총 네 개. 문제는 이 가운데 세 개에 죽염이 가득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달콤한 떡을 기대했다가 강렬한 짠맛을 마주할 수도 있는 상황에 도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노래를 앞두고 있는 만큼 복불복 결과가 무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긴장감이 높아진다. 이를 지켜보던 하루는 “저런 상태에서 노래를 어떻게 해?”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반면 장한별은 “견뎌야지”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승부 앞에서는 어떤 고난도 감수해야 한다는 남다른 근성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과연 죽염 떡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예상치 못한 복불복 게임에서 살아남아 유리한 순서를 차지할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황윤성과 정연호가 깜찍한 캐릭터로 변신해 또 한 번 분위기를 뒤흔든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차지만, 이를 지켜보던 성리와 배아현은 “아, 킹 받아!”라며 격한 반응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한다. 이처럼 ‘전설로 떡상’ 부문이 유쾌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면, ‘심장손상’ 부문에서는 한층 과감한 매력 대결이 펼쳐진다.

 

해당 부문의 후보로는 성리, 이창민, 정연호가 이름을 올린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사랑 노래로 승부를 벌일 예정인 가운데, 본 무대에 앞서 특별한 플러팅 대결을 통해 공연 순서를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성리가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성리는 양세형이 변신한 ‘양순이’를 향해 거침없이 다가가며 강렬한 상남자 매력을 드러낸다. 이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과감한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들썩이게 한다.

 

특히 성리는 망설임 없는 애정 표현으로 ‘양순이’의 정신을 쏙 빼놓으며 남다른 플러팅 실력을 과시한다. 과연 성리가 어떤 방식으로 기습 키스 세례를 펼쳤을지, 그의 돌발 행동에 양세형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바탕 웃음이 지나간 뒤에는 가슴을 울리는 무대가 이어진다. 정연호가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애틋한 사연과 함께 ‘어느 날 문득’을 선곡한 것. 그는 “할머니의 사랑이 떠올라서 선곡했다”며 노래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이어 정연호는 오랜 시간 병원에서 치료받았던 할머니와의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낸다. 그는 “할머니가 병원에 오래 입원해계셨다. 방학 때마다 가서 간병했는데, 다음 방학 때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에…”라고 당시를 회상하다 끝내 눈물을 흘린다.

 

방학이 찾아올 때마다 할머니 곁을 지켰던 손자의 애틋한 마음과 이별을 앞두고 느꼈던 두려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현장 분위기는 숙연해진다. 정연호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 감정을 추스르며 ‘어느 날 문득’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열창한다.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담긴 노래가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는 가요계 레전드 정수라의 극찬을 이끌어낸 주인공도 탄생한다. 정수라는 TOP7 중 한 멤버의 노래를 듣고 “나훈아 선배님 젊었을 때 미성 있잖아. 딱 그 소리야!”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나훈아의 젊은 시절 목소리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에 현장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진다. 과연 정수라가 이토록 높이 평가한 멤버는 누구인지, 어떤 무대로 레전드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2026 전설 어워즈’는 참가자들의 숨겨진 예능감부터 진솔한 사연이 담긴 감동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성리의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와 정연호의 눈물 어린 열창, 정수라의 극찬을 받은 주인공의 정체가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정수라와 조항조의 특별한 심사 아래 펼쳐지는 ‘2026 전설 어워즈’에서 과연 누가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떠오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설의 사내'를 탄생하게 만든 '무명전설'은 최근 시즌2 출연자 모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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