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리조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숙박과 식사, 부대시설을 결합한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리조트에 따르면 해당 패키지는 미취학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고객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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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리조트] |
패키지는 객실과 조식 뷔페(또는 단품 메뉴), 액티비티 입장권을 포함한다. 액티비티 입장권에는 수영장, 사우나, 테마파크 등 주요 시설 이용권이 포함되며, 1박 또는 2박 상품으로 선택 가능하다. 식음 부문도 개선됐다. 한화리조트 평창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조식 메뉴를 전면 개편했으며, 거제 벨버디어는 지역 인기 맛집을 유치했다.
시설 이용 혜택도 확대됐다. 설악 쏘라노는 워터피아 종일권을 제공해 다양한 어트랙션과 야간 스파 이용이 가능하며, 경주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종일권을 제공한다. 거제 벨버디어는 몽돌해변 조망 수영장에 신규 놀이시설을 도입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별 특화 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해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식음 및 부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지난해 투숙객의 80% 이상이 재방문 고객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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