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이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경북농식품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북 지역 농식품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경북농식품진흥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착한상점 내 경북 농식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경북 농식품 업체들의 누적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4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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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팡] |
이번 협력은 지역 농식품 업체들이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전국 단위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북농식품진흥원은 농업인 교육을 비롯해 경북 농식품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착한상점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는 110여곳이다. 이들 업체가 선보인 농식품은 1200여개에 달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쿠팡의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 고객에게 판매되면서 지역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경북농식품진흥원 협력 사업에 참여한 업체 외에도 경북 지역의 중소상공인들은 쿠팡을 통해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역 사업자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내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셈이다.
착한상점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쿠팡의 상생 전문관이다. 쿠팡은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지역 특산물과 식품, 공산품 등 각 지역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지역 상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기획전도 마련했다. 착한상점에서 ‘경북 우수 임산물 기획전’과 ‘경북 농특산물 기획전’ 등을 진행하며 명절 수요를 겨냥해 경북 지역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을 비롯한 지역 곳곳의 우수 상품을 전국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조8337억원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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