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9월 9일까지 모집

교육 / 정진성 기자 / 2026-08-19 1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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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미용 분야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종합미용면허증 및 미용 전문학사 과정 수강생을 오는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9월 10일이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네 가지 미용 분야를 포괄하는 면허다. 개별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미용 서비스를 함께 다루려는 경우 활용할 수 있으며, 관련 요건을 갖추면 미용업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기반이 된다.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미용 관련 학력이 없는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 취득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전문학사 학위는 총 8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이 가운데 전공 45학점과 교양 15학점 이상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학력이나 대학에서 이수한 과목, 기존에 인정받은 학점에 따라 필요한 교과목과 학습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이론 수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며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수강할 수 있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육아 중인 학습자처럼 정해진 시간에 교육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일상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다.

 

실무 경험이 필요한 학습자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실습은 필수 과정이 아닌 선택 과정으로 운영돼 개인의 학습 목적과 일정에 따라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익힌 이론을 실제 미용 도구와 작업 과정에 적용해 보고 싶은 학습자에게 현장 감각을 보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관련 교과목을 일정 기준 이상으로 이수한 학습자는 민간자격증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자격에는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미용산업의 세분화와 1인 미용실, 피부관리실, 네일숍 등 소규모 창업 형태가 늘어나면서 여러 분야를 함께 이해하는 인력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하나의 전공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복합 뷰티서비스나 매장 운영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있다.

 

2025년 10월 제정된 문신사법 역시 미용 분야의 직업 변화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제도다. 문신사법은 문신사 면허와 국가시험, 영업소 등록, 위생·안전관리 기준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2027년 10월 29일 시행될 예정이다. 법 시행 이후에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이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별도의 면허를 취득해야 문신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미용 전문학사 과정에서 배우는 공중보건학, 소독법과전염병학, 피부미용학, 인체생리학 등은 피부 구조와 위생·감염 관리에 관한 기초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문신이나 반영구화장 분야까지 진로를 확장하려는 학습자는 미용 학위 과정과 문신사 면허제도를 구분하되,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최종학력과 보유 학점을 반영한 1대1 학습설계를 제공한다. 최신 개정 내용을 담은 E-book 교안과 학사일정 알림, 카카오톡 상담, PC 원격지원 서비스도 운영하며, 기준을 충족하는 학습자는 장학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미용 전문학사 취득 후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편입을 통한 4년제 학사 연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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