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캠퍼스 홍보·사회공헌 등 마케팅 실무 기획 및 수행
매월 활동비 지원…우수 활동자에 체험형 인턴 부여 및 공채 서류전형 면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젊은 세대의 참신한 시각을 마케팅에 반영하고 미래 금융 인재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에 나선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형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각종 금융 서비스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은 물론 캠퍼스 현장 홍보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마케팅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지원 서류 접수는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규모는 총 50명이다.
특히 이번 3기 모집은 지역별 활동 여건을 고려해 지원 방식을 다변화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그 외 지방 거주자와 해외 대학 재·휴학생은 2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원 방식을 차별화해 서포터즈 간 협업의 밀도를 높이고 현장 홍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5명씩 팀을 꾸려 3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주요 임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맞춤형 콘텐츠 제작, 대학 캠퍼스 현장 프로모션,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이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콘텐츠 제작, 실천까지 기업 마케팅의 전체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풍성한 지원책도 준비했다. 합격자 전원에게 웰컴키트와 공식 위촉장을 수여하고,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나아가 활동 종료 후 종합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활동자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라는 실질적인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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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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