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건설 / 정태현 기자 / 2026-10-30 1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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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외부 전문가 참여…주요 구조부·세대 내부 시공 상태 확인
무재해 300만 시간 달성…11월 입주자 사전점검·12월 준공 예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에 나섰다. 주요 구조부와 세대 내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준공까지 남은 공정의 안전·품질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으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9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 여섯 번째부터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강민석 IPARK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번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외부 전문가로는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과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자문단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201동 최상층에 조성된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을 차례로 살펴봤다. 이어 세대 내부와 지하주차장의 주요 구조부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점검하며 전반적인 공사 진행 상황과 품질을 살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으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 점검을 여러 차례 진행해 왔다. 특히 해체공법 선정 단계에서 현장과 주변 지역의 안전 확보 방안을 검토했으며, 해체공사 진행 중과 완료 이후에도 자문단 의견을 수렴해 후속 공정에 반영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9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정한효 현장소장, 강민석 IPARK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 권성진 현장 건축책임자.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회사에 따르면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착공 이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지난 9월 기준 무재해 300만 시간을 달성했다.

박홍근 시공혁신단장은 "해체공사부터 리빌딩 공사에 이르기까지 안전사고 없이 좋은 품질로 건설돼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고민하면서 구조안정성, 시공성을 높여왔는데 이런 노력을 잘 발전시켜서 향후 공사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아파트 705가구와 오피스텔 142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현재 단지 조경과 세대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점검을 거쳐 12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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