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승연, 멘토 출격…김성수·김요한 연애 고민 진단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7-29 10:10: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이승연이 채널A '신랑수업2'에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현실적인 연애 상담을 펼친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승연이 스튜디오를 찾아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함께 학생 김성수, 김요한의 연애 고민을 분석하며 색다른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이승연은 오랫동안 심리상담을 공부해왔다고 밝히며 "남녀 심리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한다. 이에 이승철과 탁재훈은 곧바로 김요한을 가리키며 "이 친구는 어떻게 해야 연애가 잘될 것 같냐"고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승철은 "남편과도 심리 상담을 해주느냐"고 묻고, 이승연은 "부부 문제는 각자 해결하는 편이다. 상담은 다른 사람들에게 해준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이승연은 남편과 처음 만났던 시절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첫 만남부터 클럽에 데려갔고, 이후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파티에도 함께 갔다"고 회상한다.

 

예상 밖의 이야기에 모두가 놀라자 그는 "상대가 불편해할 만한 상황에서도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고 싶었다"며 "화를 내는 사람인지, 이해해 주는 사람인지를 확인해보고 싶었다"고 자신만의 연애 방식을 설명해 감탄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서는 김요한의 소개팅 후일담도 화두에 오른다. 앞서 소개팅에 나섰던 김요한에게 출연진이 결과를 묻자 그는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다"며 말을 아낀다.

 

하지만 탁재훈은 "기다리기 싫다. 지금 직접 이야기해 달라"고 장난스럽게 재촉하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승연은 "여기가 연애 수업하는 곳이 맞느냐"고 받아쳐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신랑수업2'는 김요한, 진이한, 서준영, 김성수 등 남자 연예인들이 새로운 인연을 소개받아 관계를 발전시켜 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 있다. 최근 김요한은 첫 번째 소개팅녀와의 만남이 실패하면서 다른 인연을 소개받는 등 관계 발전에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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