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자사 뉴트리션 브랜드인 ‘마이핏’의 론칭 2주년을 맞아, 5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동국제약 건강몰’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핏’은 출시 2년 만에 누적 매출 250억 원을 돌파하며, 소비자 맞춤형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빠르게 시장에 자리잡았다. 동국제약은 온라인몰인 ‘동국제약 건강몰’뿐만 아니라 주요 백화점의 오프라인 건강스토어 매장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
| ▲ 동국제약, '마이핏' 론칭 2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
동국제약 건강몰에서는 마이핏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마이핏V 멀티비타민 이뮨 128 스페셜 에디션 세트’를 출시하고, 최대 7천 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5월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게릴라 특가’ 이벤트가 펼쳐지며,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100’, ‘마이핏 고소한 카무트 효소’ 등 인기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더불어,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은 지난 2년 동안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고함량, 고스펙의 프리미엄 제품들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진정성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건강몰은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성분별, 기능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