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화상 상담 통해 맞춤형 진학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교육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진로 상담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농어촌 지역 청소년의 교육 정보 접근성 향상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 [이미지=KB국민카드] |
KB국민카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군 단위 중·고등학교 616개교에 교육 전문지를 제공해 최신 입시 및 진로 정보를 지원한다.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대1 화상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적 한계로 입시 정보 접근이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특히 비대면 화상 상담 방식을 활용해 지역과 거리의 제약 없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교육 정보 접근 환경이 달라지는 상황에서 농어촌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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