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군 장병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휴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나은행의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나라사랑카드 3기 운영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20대 남성, 특히 군 장병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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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디야커피> |
나라사랑카드는 군 입대 시 필수로 발급되는 체크카드로, 전자병역증과 급여통장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군 장병의 일상 금융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은 카드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해당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은 이디야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내 이디야페이에 카드를 등록하면 이디야멤버스 ‘BLUE’ 등급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픽업 및 배달 주문 시 30%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6월까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L) 1잔 무료 쿠폰도 지급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군 장병을 포함한 젊은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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