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제휴해 3월 4일 개봉 예정 영화 ‘호퍼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타다는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차량 탑승 시간을 단순 이동이 아닌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협업 역시 영화 콘셉트를 차량에 적용해 탑승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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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타다> |
타다는 3월 18일까지 ‘호퍼스’ 콘셉트로 브랜딩된 차량을 운행한다. 차량 내·외부에는 영화 세계관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탑승 고객이 자연스럽게 작품의 메시지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3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브랜딩 차량에 탑승한 고객은 내부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영화 예매권 2매를 증정하며, 미당첨 고객에게는 타다 쿠폰 1,000원을 제공한다.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다 공식 SNS에 게시된 ‘호퍼스’ 예고편을 보고 기대평을 남긴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추가 예매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다 관계자는 “이동 중에도 영화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이동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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