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겨울철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점검…양사 대표 직접 나서

건설 / 정태현 기자 / 2026-10-30 09:45:15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양주역 중흥S-클래스·서산 공림지구서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 여부 확인
현장 임직원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청취…작업환경 개선·중대재해 예방 강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흥그룹이 겨울철을 앞두고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흥그룹은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가 주요 공사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지난 27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사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중흥그룹]

 

 

김해근 대표는 지난 27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이행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내 위험요인과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점검 이후에는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대표는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중흥그룹]


이경호 대표는 이튿날인 28일 충남 서산시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현장 안전보건 활동과 관리체계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직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 1월 중흥토건·중흥건설 임직원 41명과 협력업체 100개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개정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추진했다.

중흥그룹은 앞으로도 경영진 중심의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경영진 중심의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을 지속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