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환·박세익·김대식 강연…VIP 서비스 문화·라이프스타일까지 확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LS증권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업가치 변화와 투자기회를 짚는 투자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LS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투혼클럽’ 고객을 초청해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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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LS증권이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한 '투혼클럼' 고객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 모습 [사진=LS증권 제공] |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의 투자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투혼클럽 우수고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시장 전망부터 자산배분, AI가 가져올 산업·기업가치 변화까지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염승환 LS증권 투자콘텐츠팀 이사는 최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주식 투자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자산배분과 거시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AI 기술 발전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와 향후 투자기회를 다뤘다.
특히 AI가 기존 산업의 사업구조와 기업가치 평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최근 투자시장에서 AI가 단순한 기술 테마를 넘어 기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변수로 부상하면서 관련 산업 변화를 투자 관점에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혼클럽은 LS증권이 운영하는 우수고객 대상 VIP 멤버십 서비스다. 대상 고객에게 투자 세미나를 비롯해 문화공연·전시회 초청, 생일·명절 선물, 전용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S증권은 향후 투혼클럽 서비스를 투자정보 중심에서 문화·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확대해 우수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윤원재 LS증권 마켓솔루션사업부 대표는 “투자의 깊이를 더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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