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과 코프로모션…양사 유통망 통해 전국 약국 공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케미칼이 국소 통증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전형 패치를 출시하며 패치 라인업을 강화했다. 다양한 크기와 제형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케미칼은 국소 부위에 적용하는 동전형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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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형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 [사진=SK케미칼] |
해당 제품은 소염·진통 성분인 살리실산메틸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지름 2.8cm 크기로 제작돼 통증 부위에 성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박상, 근육통, 어깨 결림 등 특정 부위에 통증이 집중되는 경우에 적합하며, 손목·발목·어깨·무릎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부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한 포장에 30매가 포함돼 필요 부위에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SK케미칼은 기존 대형 패치부터 손가락 전용 제품, 국소형 패치까지 통증 유형별로 세분화된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 사용 증가 등 생활 습관 변화로 손목 등 국소 부위 통증 환자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경남제약과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출시되며, 경남제약의 영업 조직과 유통망을 활용해 전국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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