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지원 연계 사회공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B캐피탈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KB캐피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에서 생산한 약 7000만원 상당의 쿠키 및 견과류 세트를 구매해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선물 세트는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아동 보호시설과 청소년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 지난 6일 KB캐피탈 직원이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관에서 쿠키 및 견과류를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B캐피탈] |
이번 지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래세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은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 제과 세트와 문구류, 커피 드립백 등을 생산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KB캐피탈은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장의 제품을 지속 구매하며 장애인 경제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KB캐피탈은 브라보비버 대구·부산에 대한 지분 투자와 장애인 직접고용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이들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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