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부스트’로 신규·복귀 이용자 지원…전투 경험치 1000% 추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검은사막’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게임 내 활동을 실물 경품과 연계하고,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과 접속 보상을 확대해 연휴 기간 이용자 참여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5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검은사막은 오는 10월 7일까지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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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사막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해 사냥·낚시·채집·재배 등의 활동으로 ‘한가위 고기’, ‘한가위 도시락’ 등 이벤트 아이템을 얻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한우 구이 세트와 사과·배 세트, 참치 선물 세트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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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명절 세트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
검은사막은 앞서 ‘검사데이’ 이벤트에서도 협업 굿즈와 치킨, 피자 등 실물 경품을 제공했다. 게임 내 보상에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을 더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연휴 기간 게임 내 혜택도 확대한다. 경험치 추가 혜택과 함께 은화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조개 낚시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검은사막 방송을 시청하면 드롭스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핵심 지원책은 지난 8월 도입한 ‘하이퍼 부스트’다. 주요 콘텐츠를 보다 수월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격력과 방어력의 합계인 ‘공방합’ 730대까지 빠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시즌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해 시즌을 졸업하고 ‘올비아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하이퍼 부스트의 안내에 따라 장비를 확보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최상위 무기인 ‘군왕’을 비롯해 전투와 생활 콘텐츠에 필요한 다양한 액세서리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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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핫타임 이벤트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
추석 연휴에는 성장 속도를 높이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가 경험치 혜택은 ▲전투 경험치 1000% ▲기술 경험치 400% ▲생활·탑승물 경험치 각각 100%다.
지난 8월 열린 ‘하이델 연회’의 스페셜 접속 보상도 오는 10월 20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장비 강화 실패 시 단계 하락을 막는 데 사용하는 ‘크론석’을 최대 1만3000개까지 제공하고, 게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펄어비스는 하이퍼 부스트와 대형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잔존율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휴에는 성장 지원과 다양한 콘텐츠, 실물 경품을 결합해 신규·복귀 이용자의 정착과 기존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장제석 검은사막 라이브 서비스 총괄과 양완수 게임디자인실장은 추석 인사 영상을 통해 이용자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연휴 특별 쿠폰을 통해 크론석과 밸류 패키지 등 추가 보상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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