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KGC인삼공사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27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정관장이 응원합니다’를 슬로건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외빈들에게 한국의 건강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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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전국 정관장 영업차량 85대에 APEC 응원 배너를 부착하고, 정관장 로드샵에 응원 포스터를 게재하는 등 전국 단위로 캠페인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국가별 정상들이 숙박하는 경주 주요 호텔에는 정관장 제품을 비치하여, 회의 기간 경주를 찾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에게 정관장의 정성과 품격을 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브랜드’라는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관장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전국 정관장 오프라인 매장 및 정관장 온라인몰 정몰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아온 ‘황진단 3종’, ‘궁정비차 2종’, ‘홍삼톤류(流)’ 등이 포함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교류하며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KGC인삼공사는 이번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정관장을 통해 한국의 건강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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