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최대 46% 할인…국내외 결제 고객 대상 최대 5만 하나머니 적립
성영수 대표 체제 생활밀착 혜택 강화…OTT·생성형 AI 정기구독 및 무이자할부 혜택 탑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가계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연휴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카드업계가 온·오프라인 전 영역을 아우르는 결제 혜택을 내놓았다. 선물세트 할인부터 여행·레저, 인공지능(AI) 정기구독 서비스 캐시백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모션이 가동된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명절 쇼핑, 여행·레저, 구독 및 생활요금 등 실생활 전반의 혜택을 결집한 ‘두근두근 하나로 채우는 가을’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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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두근두근 하나로 채우는 가을 [이미지=하나카드 제공] |
이번 행사는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하나BC카드 제외, 대형마트·슈퍼마켓 행사는 기업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절 시즌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는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유통 채널별 맞춤 할인 혜택이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현장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GS THE FRESH에서도 선물세트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편의점 채널인 CU에서는 베이크하우스405 베이커리 30% 할인, 세븐일레븐에서는 와인 및 샴페인 결제 시 최대 25%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가동된다.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롯데ON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컬리에서는 최대 20% 할인을 지원한다.
가전 교체와 홈쇼핑 이용 고객을 위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LG전자 온라인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최대 7% 청구할인과 함께 12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현대Hmall, CJ온스타일, GS SHOP, 롯데홈쇼핑 등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도 행사 상품 결제 시 청구할인을 적용한다.
연휴 기간 나들이와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레저 혜택도 눈길을 끈다.
에버랜드 종일권 최대 40% 할인, 캐리비안베이 종일권 최대 46%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휘닉스파크에서는 객실과 액티비티, 식사를 결합한 하나카드 단독 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즌 맞춤형 포인트 이벤트도 병행된다.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보름달 완성하고 하나머니 받자’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달토끼가 주는 해외여행 선물’(9월 9일~10월 12일) 이벤트를 통해서는 해외 결제 시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며, 추첨을 거쳐 1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100% 당첨 혜택을 담은 ‘랜덤박스’와 매일 참여 가능한 ‘별님이의 보물찾기’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하나카드는 디지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정기구독 혜택도 강화했다.
쿠팡, 네이버, 넷플릭스, 유튜브 등 주요 OTT 및 커머스 구독 결제 시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특히 최근 이용자가 급증한 클로드(Claude), 미드저니(Midjourney) 등 생성형 AI 서비스 정기구독 고객에게도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적립해 주는 차별화된 혜택을 도입했다.
아울러 아파트 관리비와 도시가스 등 생활요금 자동납부 신청 고객에게 최대 2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며, 쇼핑·여행·생활 등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한 9월 업종별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고객들의 일시불 결제 부담을 낮췄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장보기부터 연휴 여가 생활, 디지털 구독까지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총망라했다”라며 “풍성한 가을 시즌에 하나카드와 함께 합리적이고 알찬 소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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