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식 한신공영 대표, 양주 현장서 폭염·장마 대비 안전점검

건설 / 정태현 기자 / 2026-07-16 09:28:55
온열질환 예방수칙·배수시설 집중 확인
7월 안전보건 테마 '폭염·장마' 지정…전 현장 대응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가 폭염과 장마철을 맞아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여름철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한신공영은 전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지난 15일 경기 양주시 '양주 덕계동 한신더휴'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가 ‘양주 덕계동 한신더휴’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보건 관리 상태와 폭염·장마철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신공영 제공]



이날 전 대표와 경영진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인 물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수방자재 확보 현황, 침수·붕괴 예방 대책 등도 함께 점검했다.

한신공영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위해 전 대표를 비롯한 최고안전책임자(CSO), 본부장, 임원 등이 매월 주요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7월에는 안전보건 테마를 '폭염·장마'로 지정하고 전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안전보건 점검표를 활용하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영상과 원시트(One Sheet) 교육자료를 배포해 작업자 안전의식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수방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 사항을 보완하는 등 집중호우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2022년부터 분기마다 전 현장에서 '안전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은 현장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 예방조치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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