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지역사회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굿윌스토어에 우유 제품을 후원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ml)’ 5000개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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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장애인을 우선 고용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재 전국 48개 매장에서 장애직원 480명과 비장애직원 370명 등 약 8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최근 개점한 제주 첫 매장인 밀알제주연동점과 밀알신영통점을 비롯해 밀알강서점, 밀알성북점 등 총 4개 점포에 A2+우유 5000개를 전달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이번 후원은 신규 점포 개점을 축하하고 보다 많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2021년 국내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설립한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동대문구 아동센터에 우유를 정기 후원했으며, 2021년에는 기부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북·경남·광주센터에 우유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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