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5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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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S홈쇼핑] |
지급 대상은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040여 개사다. 당초 9월 30일 지급 예정이었던 판매대금 약 150억원을 7일 앞당겨 9월 23일 지급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매년 명절과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기는 조기 지급 제도를 운영하며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해 왔다.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12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NS홈쇼핑 경영지원본부 박성민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매대금 지급 일정을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6월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납부하고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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