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신제품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이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을 제외하고 별도의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했으며,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 함량을 2g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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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hy] |
신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출시되며, 5일부터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이번 그릭 제품은 브랜드 라인업 확장의 일환이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 메치니코프의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온라인 매출도 280% 이상 성장했다.
hy는 메치니코프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메치니코프 CF를 TV와 라디오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공개했으며, 마트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의 상황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이와 함께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금 한 돈 골드바와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hy 관계자는 “메치니코프 그릭은 당 부담을 낮춘 그릭요거트 신제품”이라며 “일상적인 섭취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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