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 원스톱 서비스 제공

금융·보험 / 정태현 기자 / 2026-04-21 09:22:05
신청 편의 서비스 강화…사용처 지도 기능 제공
지역상권 소비 유도 이벤트·주유 캐시백 병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고령 고객의 신청 편의를 돕기 위해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으며, 신청 방식별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 SOL페이 앱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치 기반으로 반경 500m 이내 사용 가능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업종별 필터링과 함께 가맹점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프랜차이즈 매장의 직영점 여부에 따른 사용 가능 여부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와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고객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사용 시에도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 기존 카드 혜택이 적용된다.

신한카드는 지원금 사용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6월 말까지 영세·중소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동행축제와 연계한 소비 진작 이벤트도 마련됐다. 5월 말까지 국내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숙박·여행·교통 업종 이용 시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주유 이용 고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일정 금액 이상 주유 시 기존 카드 혜택 외에 이용금액의 3%가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원금 신청과 이용 과정 전반에서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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