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중복을 맞아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여름철 간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더운 여름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 근무하는 전 직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기프티콘 사용이 어려운 해외지점 직원들에게는 별도의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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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웨이항공] |
이번 기프티콘 이벤트는 티웨이항공 서울 사무소는 물론 전국 공항 지점 직원 그리고 스케줄 근무를 하는 직원이 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프티콘 및 간식 이벤트로 시원한 음료를 즐기며 임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해 승객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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