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유튜브, 급식업계 최초 구독자 10만명 돌파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9-10 0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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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1000만회…직무·조직문화·식음 솔루션 등 콘텐츠 확대
‘알파남 파브리’ 시리즈로 채널 성장…고객사 메뉴에도 콘텐츠 연계
9월 22일 10만 구독자·1000만 조회수 기념 특집편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이 급식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섰다.

 

삼성웰스토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해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조회수는 1000만회를 기록했다.

 

▲ 삼성웰스토리 유튜브 구독자 10만 달성을 기념하는 응원 행사에 참여한 구독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 유튜브 채널은 회사 직무와 조직문화 등 기업 관련 콘텐츠와 함께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사업과 관련한 식음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한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 협업 콘텐츠 '알파남 파브리'가 채널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해당 콘텐츠는 파브리 셰프가 삼성웰스토리의 급식 사업장과 외식 식자재 고객사를 방문해 기존 메뉴에 조리 아이디어를 더한 메뉴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메뉴 개발 과정과 조리 현장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삼성웰스토리가 공급하는 식재료와 파브리 셰프의 조리법을 결합해 고객사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뜨돈' 편에서는 삼성웰스토리가 글로벌 소싱을 통해 뜨돈에 공급한 100% 자연산 치즈를 활용한 치즈가스에 파브리 셰프의 조리 아이디어를 더한 '알파 반반 치즈가스'를 선보였다.

 

콘텐츠에 소개된 메뉴를 고객사 매장에서 이벤트 메뉴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사업을 연계하기도 했다. 해당 메뉴는 약 한 달간 고객사 매장에서 제공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오는 9월 22일 구독자 10만명과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달성을 기념하는 특집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집편에는 삼성웰스토리가 메뉴와 공간 컨설팅을 제공한 삼성라이온즈파크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가 활용된다. 팬 10개 팀을 초청해 파브리 셰프와 함께 시그니처 메뉴를 즐기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웰스토리만의 비즈니스 역량을 활용한 식음 솔루션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선보이며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올해 2분기 매출 886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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