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 매년 5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모이는 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온 세대가 함께하는 외식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특별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키노차야 판교점, 광교점, 마포점, 롯데월드타워점에서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멤버십 고객부터 3대(代)가족, 시니어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세 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성인 4인 이상 방문하는 멤버십 고객 대상 ‘무료 식사권 증정’ △3대(代) 가족 고객 대상 ‘최대 20만원 상당 랜덤박스 증정’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 대상 평일 런치 방문 시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고품격 뷔페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에 관한 상세 정보는 마키노차야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키노차야 한만웅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5월 한 달 동안 마키노차야에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키노차야는 하와이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브랜드로, 신선한 해산물과 라이브 키친을 중심으로 한 다이닝 콘셉트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 도입된 이후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마키노차야는 이제 판교, 광교, 마포, 롯데월드타워, 속초, 세종 등 전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서울 목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마키노차야만의 고급스러운 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점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도심의 야경과 함께 와인과 세미뷔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쉬 와인뷔페 ‘미드나잇145’을 운영 중이다. 이 특별한 야간 와인 뷔페는 도심 속 늦은 밤, 여유로운 시간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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