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어 제휴 확대…포인트로 주식·펀드 투자 가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쇼핑 혜택을 추가했다.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기존 네이버 적립 혜택과 별도로 구매 금액의 최대 4%를 키움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 ‘생활/혜택’ 메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 시 키움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 |
| ▲ [이미지=키움증권 제공] |
이용 방법은 영웅문S#을 거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접속해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추천 브랜드 상품은 결제 금액의 4%, 그 외 상품은 1.5%를 키움포인트로 적립받는다. 기존 네이버 적립 혜택과 별도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3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200원을 키움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적립한 키움포인트는 국내 소수점 주식과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투자 기능 중심이던 영웅문S#에 쇼핑 혜택을 잇달아 접목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영웅문S#을 통해 쿠팡에 접속해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 누적 가입자는 지난 6월 12일 기준 10만명을 넘어섰다.
키움증권은 이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제휴를 계기로 생활·쇼핑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영웅문S#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투자 앱 안에서 쇼핑 혜택까지 편리하게 챙길 수 있도록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 밀착형 혜택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