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참여형 추리 동화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출간

교육 / 이상원 기자 / 2026-05-27 09:07:14
독자가 직접 단서 추리
세계 4대 박물관 배경 교양 동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참여형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을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이미지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세계 4대 박물관을 배경으로 독자가 ‘코드 탐정단’의 일원이 돼 사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의 추리 동화다.

등장인물과 함께 단서를 찾고 암호를 풀며 비밀을 밝혀가는 구조로, 단순 읽기를 넘어 독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 유명 박물관을 여행하며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몰입감을 높였으며, 추리 활동과 함께 역사·문화·예술 관련 교양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간된 1편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는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로제타석과 파르테논 신전 조각 등 대표 유물을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독자는 유물과 관련된 암호와 단서를 추리하며 사건 해결에 참여하게 된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됐으며, 각 장 말미에는 유물과 박물관에 얽힌 역사·문화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탐정 수첩’ 코너를 담았다. 또 책 띠지 안에 숨겨진 비밀 단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요소도 포함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다양한 수수께끼를 직접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추리력을 키우고, 세계사에 대한 폭넓은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특별한 동화”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북스는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하는 출판 브랜드로, 학습과 독서를 결합한 어린이·청소년 대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교과 연계 도서와 체험형 학습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출판물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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