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프리프 유니버스’ FWC 2026 사전예약

게임 / 이상원 기자 / 2026-03-27 09:03:44
총 상금 11만 달러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FWC 전용 부스팅 서버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는 갈라랩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HTML5 MMORPG ‘프리프 유니버스’의 연례 최대 행사 ‘FWC(Flyff Universe World Championship) 2026’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 프리프 유니버스 FWC 2026 이미지 [사진=위메이드커넥트]

FWC는 동등한 조건에서 캐릭터를 육성한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일정 기간 이후 PvP, PvE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는 ‘프리프 유니버스’의 e스포츠(e-Sports) 대회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FWC 2026’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본선이 진행되며, 총 상금 11만 달러(약 1억60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WC 2026’ 참가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오는 4월 23일 오픈하는 FWC 전용 서버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성장 지원 아이템과 다양한 서버 전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FWC 전용 서버는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률을 대폭 상향한 부스팅 서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기간 내 빠른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며,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FWC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같은 자리에서 게임을 즐기는 축제이자 경쟁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대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프 유니버스’는 2004년 출시된 국내 최초 비행 MMORPG ‘프리프(Flyff)’가 웹 기반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으로 2022년 재탄생한 작품이다.

독특한 비행 시스템과 자유경제 구조, 협동 중심의 길드 콘텐츠 등을 앞세워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RU)는 500만 명 이상,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8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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