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토스와 '토스원 신한카드' 출시…페이스페이 최대 20% 혜택

금융·보험 / 정태현 기자 / 2026-07-02 08:59:24
결제 수단 따라 최대 17% 할인 제공
토스프라임 이용료 할인 혜택도 마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토스와 함께 카드업계 최초로 페이스페이 전용 혜택을 적용한 제휴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토스와 제휴한 '토스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카드 제공]


토스원 신한카드는 결제 방식에 따라 차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단말기 실물카드 결제는 1%, 토스 단말기 결제는 3%, 페이스페이 결제는 최대 17%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은 식당과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 커피전문점, 미용, 스포츠센터·레포츠클럽 업종에서 적용된다.


업종 구분 없이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토스원 신한카드를 토스페이에 등록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 QR·바코드 결제와 온라인 토스페이 결제 시 업종 제한 없이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스페이 결제 시 기본 적립 3%와 카드 할인 17%를 합하면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오프라인 월 통합 할인 한도 안에서 제공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1만원,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2만 2000원, 100만원 이상은 최대 3만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1회 할인 한도는 5000원이며, 페이스페이와 토스페이 등 결제수단별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토스프라임 멤버십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직전 2개월 동안 매월 4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토스프라임 멤버십 이용료인 5900원을 할인해준다. 카드 발급 후 2개월까지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원 신한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 7000원, 해외 겸용(VISA) 3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토스 앱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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