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도쿄·오사카·큐슈·오키나와 상품 구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일본 지역 전문 가이드 10인을 앞세운 여행상품 기획전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매월 테마별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의 일환으로 ‘옐로Pick 일본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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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노랑풍선] |
이번 기획전은 일본 주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가이드 10인을 선정해 해당 가이드의 전문 지역과 여행 스타일을 상품 선택 요소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노랑풍선은 창립 25년간 축적한 여행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베테랑 가이드를 선별했다. 월별 베스트 가이드와 연말 우수 가이드, 창립기념일 우수 가이드 등 사내 선정 이력과 고객 후기 및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참여 가이드는 홋카이도와 큐슈를 담당하는 신재민·오기택·오상현 가이드, 오사카와 큐슈를 전문으로 하는 안소현·문민석·전재민 가이드,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담당하는 최은지·유재원 가이드, 도쿄와 큐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동주 가이드, 도쿄와 오키나와를 전문으로 하는 박지용 가이드 등이다.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각 가이드의 전문 지역과 여행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별 사진을 통해 여행 팁과 고객 후기도 제공한다.
지역별 추천 여행지도 함께 소개한다. 홋카이도에서는 오타루와 비에이 청의 호수, 큐슈에서는 유후인 민예촌과 쿠사센리 등을 제안한다. 교토에서는 아라시야마와 난젠지, 만게츠지 등을, 도쿄에서는 아사쿠사와 하코네 등을 주요 여행지로 구성했다.
지역별 음식도 상품 콘텐츠에 포함했다. 야키니쿠와 스시를 비롯해 홋카이도 스프카레, 가이세키, 텐동, 쿠시카츠, 오코노미야키, 규카츠 등을 소개한다.
숙박시설은 4성급 이상 또는 글로벌 체인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관광지를 단기간에 많이 방문하는 방식보다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에 여유를 둔 상품을 구성했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옐로Pick 전용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롯데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25년간 축적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여행지와 상품뿐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숙박과 일정뿐 아니라 가이드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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